역사 속 양주교정치과의 3대 재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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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혜련 동장은 “지역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과 진료사업에 적극 지원해 준 협의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”며 “치료비 부담으로 요법을 미뤄왔던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적절한 요법을 받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 한편,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2명에게 500만원의 치과치유비를 지원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.